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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소식
   정보공개센터 모니터단 회의 개최
작   성   일 2017-12-22 조        회 985
첨 부  파 일

지난 12월 19일 KINS 대회의실에서 ‘제3회 정보공개 모니터단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용환 위원장과 안전정책과장, KINS 성게용 원장과 본부장, 부장,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고 각 원전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신고리, 월성, 한울, 영광, 고창, 대전) 위원장과 원전지역 지자체(부산, 울산, 경상북도, 대전시청, 기장군청, 영광군청, 고창군청, 울진군청, 울주군청, 경주시청) 공무원,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모니터단 위원들이 모여 원자력안전 정보공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 1. 12월 19일 KINS 대회의실에서 ‘제3회 정보공개 모니터단 회의’가 진행됐다.>


김용환 위원장은 본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효과적인 포털 운영을 위해서 그동안 2회에 걸쳐 모니터링 회의를 진행했고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 국민들이 관심이 높은 정보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10월부터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안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포털 개설 1년 만에 이용자수가 9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포항 지진이 발생했던 지난 11월에는 접속자수가 9만 명까지 증가하면서 정보공개 포털이 안전정보공개의 창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모니터 위원들의 의견을 정보공개 포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가 규제기관과 국민 간 신뢰 구축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길중 센터장은 ‘2017년도 원자력안전정보 공개센터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포털에서 이용자들이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한 것과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한 줄 카피공모를 진행한 내용을 전달했다.


김영호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은 “한빛 4호기 핵심 부품인 증기발생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됐을 때 언론에서 먼저 보도가 되고 한참이 지나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언론보다 빠르고 신속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 2. 김길중 센터장이 2017년도 원자력안전정보 공개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이에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과장은 “지역에서 느끼는 부분을 안전협의회를 통해 알고 있고 지역주민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며 “다만 정보공개 센터와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고하는 부분이 실시간으로 진행하기에는 기술적인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종남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은 “차후 오프라인 정보공개센터를 오픈한다고 하는데 원자력정보공개에 관심이 있고 원자력 정보에 가장 민감한 20~40대의 계층의 이용자를 고려할 때 온라인 이용자들이 훨씬 많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정보공개의 범위와 기준이 법령에 의해 제한되어 있지만 기관의 적극적인 공개 자세를 요구하며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3. 한 줄 카피 공모전 심사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에서 진행한 한줄 카피 공모전 심사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잘 나타내는 이색적인 문구를 공모했다.


10개의 최종 후보 문구 중 ‘원자력정보 톡(똑,Talk)바로, 원자력 안전 올(All)바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우수 문구로는 ▲원자력 정보의 열린 창(窓), 국민을 위한 소통의 장(場) ▲신속한 원자력 안전정보, 소중한 국민의 안심정보가 선정됐다.


이 외에 가작으로 ▲원자력은 안전하게! 정보공개는 투명하게! 국민들이 안심하게! ▲원자력 안전 24시간 정보창구,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원자력안전정보 투명지수 우리국민 행복지수 등의 문구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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