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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소식
   2018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 개최
작   성   일 2018-05-08 조        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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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에서 거론된 ‘원자력 안전성 강화’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국민의 눈높이로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소통할 것입니다.” (강정민 원안위원장)


"시민사회단체와 지자체, 지역주민과 일반국민이 모두 참여하여 과학기술적 안전과 국민의 신뢰를 동시에 얻기 위한 소통에 깊이를 더하고, 한국의 원자력과 방사선 안전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입니다."(성게용 KINS원장)


“광우병 파동, 밀양 송전탑, 세월호, 메르스. 최근 10년간의 기억을 돌이켜보면, 정부와 국민의 소통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발신자와 수신자 간의 소통 실패. 우리는 자신이 듣고 싶어 하는 것만 듣습니다. 타인의 의도를 간과해 버리고 자기 논리화 현상에 쉽게 노출되죠. 이것이 소통의 결정적 패인입니다.” (한국행정연구원 은재호 수석연구위원)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원자력안전규제 정보회의’에서는 원자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민과의 소통이 강조됐다.


KINS가 주관하고 원안위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원자력안전규제 정책 방향과 현안 등에 대한 의견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원자력안전 관련 행사다.

올해는 학계와 전문가, 지역주민, NGO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원자력 안전에 대한 의견을 소통했다. 행사 첫날은 장현아 원안위 서기관의 진행으로 성게용 KINS 원장의 개회사와 강정민 원안위원장 축사, 은재호 한국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 특강, 정책세션과 특별세션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성게용 원장은 “이 자리는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아닌 원자력이 안고 있는 과학 기술적 안전과 신뢰를 국민으로부터 얻기 위해 건설적 논의를 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강정민 위원장은 “원자력은 지난 40년간 경제 성장과 국가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산업과 의료 현장에서 기여한 몫은 역사 속에서 기억될 것”이라며 “이후 원자력 안전관리 및 규제 방안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에게 신뢰를 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제시한 의견은 앞으로 원안위가 안전규제 정책을 동행하는 자리에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고리 공론화 토론회에서 활동한 은재호 수석연구위원은 특강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원자력이 친환경적 에너지로 발전할 수 있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희망한다“며 “공감은 소통의 시작이며 이를 통해 발신자와 수신자의 의견 격차를 줄이고 대화를 통해 합의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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