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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소식
   신입직원 발표회 개최
작   성   일 2018-05-11 조        회 1363
첨 부  파 일

“나는 KINS의 자랑스러운 얼굴입니다”
2018 신입직원 과제발표회 5월 3일, 4일 열려
새로운 KINS인 23명, 패기와 열정 담긴 업무 계획 발표
경청하던 선배 격려와 칭찬 이어진 훈훈한 현장






“비타민은 필수 영양소이지만 적정 한도가 필요합니다. 그중 혈액 응고와 강한 뼈를 만드는 비타민 K, 제가 맡을 원자력 구조물 전문가는 비타민 K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일과 4일, 각각 세미나 2실과 본관 대회의실에서 뜻 깊은 발표회가 진행됐다. 발표회의 주인공은 미래 KINS의 주역이 될 23명의 신입직원들. 이들은 ‘KINS에서 향후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꼼꼼하게 작성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4월부터 돌입한 7주간의 신입직원 교육 중 일부다.


조별 발표로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2018년 발표회는 개별 발표회로 개인의 장점이 더욱 돋보였다. 발표는 7분 발표에 질문응답으로 진행됐다. 첫째날 경영관리 분야의 이해단 신입직원의 ‘나의 꿈과 우리의 길’을 시작으로 하여 둘째날 채호병 신입직원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규제법 전문가’까지 23명의 발표가 이어졌다.


“제가 맡을 원자력 구조물 전문가는 비타민 K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구조물 심검사, 구조물 구조 안전성 분야 연구, 규제 요건 및 지침 개발 등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쌓아야 합니다. 전반적인 구조물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필요한 분야이기에 토목구조 기술사 과정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튿날 첫 발표자로 나선 박종범 신입직원은 ‘비타민 KINS’라는 주제로 자신의 업무와 연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한 폭넓고 꾸준한 연구와 동시에 독서와 경청으로 구성원과의 소통에도 힘을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어와 제2외국어 습득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가 추구하는 가치는 3가지입니다. ‘Challenge’, ‘Teamwork’, ‘Leader & Trust’. 내진 분야에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꼭 배워야 할 모든 것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역량 강화 후에는 국내외 기술 협력 분야와 자문 부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전 규제인 만큼 모든 과정에서 철저히 확인하는 습관으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내진 분야 업무를 담당할 김정호 신입직원은 전문 역량 강화와 함께 구성원 간의 관계 형성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했다.


많은 사람과 기관, 이러한 복잡한 이해관계도 결국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이기 때문에 유연하고 온화한 인적 교류를 유지함과 동시에 안전 규제 측면에선 지침과 방향성이 맞는 철저한 규제가 될 수 있도록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학부 시절 후배로부터 ‘세인트 정호’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김정호 신입은 “개인을 소개하는 발표 기회는 많지 않아 의미 깊은 자리였다”며 “긴장을 많이 했는데 긍정적으로 봐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격려도 받고 보람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패기 넘치는 발표회를 경청하던 김인구 부원장과 20여 명의 선배직원들은 “신입직원들은 자신이 해야 할 업무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발표자에게 가장 많은 질문을 했던 김월태 박사는 “후배들과 30년 이상의 간극이 있지만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 조그마한 발자취라도 남기고 싶다는 초심을 다시 생각했던 자리였다”며 “23명 모두 소중한 KINS의 얼굴”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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