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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소식
   제17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작   성   일 2018-09-13 조        회 79
첨 부  파 일

“원전 신뢰는 전력계통 안전성 확보에서”

제17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6~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부산 원전 전력계통 전문가 대거 참석···주요 현안 및 정보 교류 '활발'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향상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계측전기평가실은 지난 9월 6일부터 7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원전 전력계통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17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00년 '원전 전력계통 분야의 안전성 증진'을 주제로 시작된 이 워크숍은 제작사, 설계사, 운영사, 규제기관이 함께 모여 상호간의 기술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전 전력계통시설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그 중요성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력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전력설비의 신뢰성 향상도 요구되고 있다.

손재영 원장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보았듯이 전력계통시설은 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며 “이번 워크숍이 전력계통 분야 주요 현안들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장희승 한국수력원자력(KHNP) 중앙연구원 엔지니어링 지원단장, 김선복 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처 설계엔지니어링 팀장, 정춘훈 한전기술(KEPCO E&C) 원자력본부 전기기술그룹 상무, 정충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위원 등을 비롯해 원전 전력계통 관계자 190여명이 함께 했다.

워크숍은 ▲원전 전력계통 신기술 적용 및 기술표준개발 동향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방안 ▲원전 전력계통 설비개선 및 운전경험 등 3가지 주제로, 총 13개 세부 주제발표와 종합토의로 구성됐다.

첫 날은 원전 전력계통 신기술 등 관련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KINS의 이재도 책임연구원은 전력설비 사고대처기술 연구에 대한 국내외 현황을 살피고, '전력설비의 사고 대처기술 평가 규제기술 개발' 연구과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연구과제는 오는 2022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전력설비 사고 대처기술 및 전력품질 평가를 위한 규제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1단계(2020년까지)는 전력설비 상태감시 및 사고대응 평가 규제기술을, 2단계(2022년까지)는 소내전력계통 전력품질 평가 규제기술을 개발한다.

이 책임연구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전력분야 평가기준 및 규제요건 개발을 통한 규제차원의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연구관련 정보수집네트워크 구축, 공통규제입장 개발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KHNP의 위원석 차장은 '동해안 HVDC 변환소 건설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HVDC 기술은 교류전력을 변환설비를 활용, 직류로 변환 송전 후 수전 시 교류로 재변환하는 기술이다.









HVDC(초고압직류송전, High Voltage Direct Current) 기술은 변환소 건설 투자비용이 높지만 장거리 송전시 전력손실 저감 등으로 교류송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위 차장은 HVDC 관련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제주 HVDC 적용 현황과 계획 중인 HVDC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위 차장은 "국가, 지역 간 연계 필요에 따라 대용량 HVDC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약 140조원 규모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시장도 전력계통 여건 변화로 HVDC 기술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KEPCO E&C의 최원경 부장은 '국내원전 결상감지설비 적용'에 대해 발표했다. 결상조건 모의 분석 결과와 소외전력계통 강건성, 고장사례 및 해외 인허가 사례를 설명했다.

이 외에도 KHNP의 이부근 차장이 '송전선로 TCSC 설치 소개'를 설명하였으며, KINS의 오성균 선임연구원이 '사고관리계획서 시행에 따른 이동형 발전설비 규제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 날에는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방안을 주제로 ▲원전 디지털보호계전기 정비업무 최적화(KHNP 정필범) ▲안전모선 저전압에 의한 비상디젤발전기 자동기동(KINS 정상헌) ▲다중오동작 회로분석 소개(KEPCO E&C 윤재형) ▲S-city 전력인프라 안정화 솔루션(ABB 코리아 안상호) 등을 발표했다.

이어 원전 전력계통 설비개선 및 운전경험을 주제로 ▲고압전동기 설계 및 시험(KHNP 서동관) ▲차단기 Anti-Pumping relay 오동작 해결사례 및 방지방안(KEPCO E&C 박경원) ▲EDG AVR 성능검증방안(이투에스 문정민) ▲DS-DEXN 원자력 발전용 여자시스템(두산중공업 임효준) 등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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