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밌게 원자력 안전 정보 배워요~!”
KINS, 2017년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참가



영상을 보며 원자력 안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어린이들
 

지난 9월 29일부터 이틀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올해 행사는 ‘안전을 배우GO, 느끼GO, 즐기GO!’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44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83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알차고 흥미로운 체험테마로 ‘안전종합체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안전체험관 △관람·전시관 △어울림마당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KINS는 ‘원자력안전 지킴이 KINS’라는 주제로 안전체험관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원자력 안전에 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며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이 참여했다. 양일간 약 천명의 관람객이 KINS의 안전체험관 부스를 방문했다. 개막 첫날인 금요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 방문객이 많았다. 참석자들은 영상과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KINS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원자력 및 방사선에 대해 배웠다. KINS는 어린이를 위한 영상을 특별 제작해 어린이가 생활 속 원자력과 방사선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영상을 본 후 KINS 담당자가 낸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KINS의 역할과 원자력에 대해 익혔다.


퍼즐을 맞추며 방사선 안전관리를 배워봐요!
 

중·고생들은 퍼즐 맞추기에 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퍼즐을 맞추며 방사선 관련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대피하는 방법과 방사선의 안전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궁금한 내용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학생들도 보였다.


KINS는 부스 한켠에 마련된 룰렛을 이용해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포털을 홍보했다.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룰렛을 돌리는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에게 호응을 받았다.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는 국민에게 원자력안전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개설한 포털로 △원자로안전 △실시간환경방사능 △원전 사고·고장 현황 △원자력시설의 호기별, 주제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보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KINS의 안전체험관 부스를 방문한 한 방문자는 “원자력 사용 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막연하게 두려워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다양한 제반 시설이 있고 철저한 관리·감독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학습형 안전체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놀이와 참여를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홍보 룰렛에 대해 설명을 듣는 방문객.


KINS 체험 부스에서 설명을 듣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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