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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사용후핵연료란?

개요

사용후핵연료란 원자로의 연료로 사용된 핵연료물질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핵분열 시킨 핵연료물질을 말한다. 2015. 7. 21부터 시행된 원자력안전법 제2조제18호에서는 제35조 4항에 따라 원자력진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폐기하기로 결정한 사용후핵연료를 방사성폐기물로 정의하고 있다.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로에서 인출된 이후에도 오랜기간동안 높은 방사능농도와 열을 방출하며 임계사고의 가능성이 있는 특성 때문에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그러나, 사용후핵연료에는 원자력발전소 핵연료의 원료가 되는 물질이 남아 있어 재활용이 가능하다. 즉, 사용후핵연료는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측면에서나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측면에서나 매우 중요하다.

원전 운영으로 발생된 사용후핵연료는 우선 원자로 건물내 저장수조에서 냉각되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저장용량이 초과하는 경우 저장용량에 여유가 있는 다른 저장수조 또는 건식 및 습식 중간저장시설로 이송하여 저장하거나,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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